지난 번 패스트트랙 장외투쟁은 국민들에게 반감만 심어놓고 도리어 한국당 지지율만 떨어뜨렸는데 이번에도 또 학습효과가 떨어진 건지 단체로 치매에 걸린 건지 또다시 조국 핑계로 장외투쟁을 하고 있음


니들 청문회로 상대편 조지는 거 잘 하잖아!!! 불만 있으면 청문회로 조져서 조국 탈락시키면 될 텐데 자신이 없나?


게다가 대학생들이 조국 비판 시위를 하니까 대학생들 죄다 한국당 지지자들이 된 걸로 착각하는거 같은데?


대학생들 한국당 지지율 조금만 검색해도 얘네들이 조국에게 실망했다고 무조건 한국당 지지할거라는 게 얼마나 빙신같은 생각인지 알 텐데?


페미정책에 실망한 20대 남성들이 무조건 자한당 지지자로 돌아선 게 아닌 것만 봐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