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더러운 반일 종족주의 책에는 입다물고 


서울대 명예교수라는 구라에도 입뻥끗안하고 


나경원 황교안 김성태 의혹에도 꿋꿋하던 지성인들이 


조국에는 분노하셔서 입장 표명.. 



 아 진짜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