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 객관적 지지자?? 


비판적 지지자? 


중도파 이딴거가 최고인줄 알았었다 


근데 이게 얼마나 개소리인가.. 


그리고 그거 하는 동안에 충분히 많은 오류를 범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니깐 나는 이쪽을 지지하지만.. 


이쪽이 잘못하면 지적도 할수 있어.. 


이런 뭔가 이상적인 생각을 하던 시절에 판단했던 대부분의 것들이 


언론에 속아..  


혹은 나 스스로 잘 알아 보려고 하지 않아서 잘못된 판단을 했었다는것..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왜 그렇게 까막눈으로 살았었는지.. 


Mb덕분에 눈은 떴지만.. 


차라리 그냥 무조건 지지하고 나중에 틀린것을 후회하는게 훨씬더 미래의 아이들과 나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그리고 무조건 지지한들 후회 할일 별로 없을거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