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대표 취임하면서부터 온갖 문제를 일으키더니 일식집가서 낮술 처먹고 겉으로는 강한 여당대표라고 자뻑하더니만 자한당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짓거리를 왜 일삼는지... 그리고 송반역이라는 그 작자 기어이 자한당에게 동력을 불어넣었네... 내로남불찬, 이거 자한당의 숨겨진 동력원이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