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들은 이유 없이 사회 안에 이미 연합해 있는 사람들과 연대하거나, 그들의 생명, 자유, 그리고 자산-이 모든 것을 "Property" 라고 나는 부른다-을 위해 연합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이 궁극적으로 연대하여 정부에게 통치를 받는 이유는 그들의 Property를 지키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만약 입법부(이때는 왕이나 정부가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모두를 담당했으므로 정부라 봐도 무방.)이 이기초적인 사회의 규칙을 거스른다면; 야망, 두려움, 어리석음이나 부패 때문에 사람들의 생명, 자유, 그리고 자산 위에 자신들의 권력을 휘두른다면; 이와 같은 신뢰를 깨뜨린다면 그들은 사람들이 그들에게 주었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이 되며, 시민들은 이 시점에서 자신들의 원 자유를 되찾을 권리가 있으며, 새 입법부(그들이 생각하기에 적합한)를 세움으로서 그들은 다시 한번 안전을 확고하게 할 수 있으며, 이것이 그들이 사회에 존재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남는) 궁극적인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