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떴잖아? 그쪽 자녀분은 서울대에서 인턴했다면서?

ㅇㅇ 동의함. 연구실 일은 교수재량이 대부분임. 문제는 교수와 조국 사이에 커넥션이 오고 갔는지가 관건

아니 나무위키만 가봐도 나와있다 이미 관련 교수가 조국부부에게 청탁받았다고 인정까지 했는데?

사건의 장본인인 지도교수 장영표 교수는 보호자들로부터 부탁이 있었음을 인정했다. 그리고 이에 대해 처벌을 받겠다고 발언했다.# 즉 자신의 자녀가 같은 외고를 다녔기 때문에 단국대 의과학연구소에서 여름캠프를 개설한 것을 인정한 셈이다. 반면 2019년 9월 2일 기자간담회에서 조국 후보자 본인은 보호자의 청탁이 없었음을 주장하였다. 교신저자 장영표 교수의 인터뷰 내용을 신뢰할 경우, 자칭 사회 지도층이라는 사람들이 자녀의 진학과 연구실적을 위해 이러한 청탁을 주고 받았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과연 조국 교수가 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적임자인가라는 질문에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와중에도 고개 빳빳히 들고있는 ㅈㄱ 새끼가 개 미친 쓰레기새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