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철 전 국방장관 사실 이 양반은 70년대 당시 육군참모총장과 국방장관을 역임했고 1980년대는 반공연맹(한국자유총연맹) 초대 이사와 KBO 한국야구협회 초대 회장을 재직했다. 그 당시 야구빠은 환장(?)하지만 아들 서승환 장관과 혼성 그룹 샵 전 멤버 서지영도 그의 손녀다.


만약 그가 5.16 당시 부통령이 되었다면 역사가 달라질 것 이다. 사실 육사 1기라서 육사 2기 박정희보다 높지만 개인적으로 막역한 사이라 윤필용와 박종규 경호실장은 물론 김종필조차 함부로 오버할 수 없다. 재력도 이회창과 김종필보다 뺨치고 그의 고향 양산시에서 아무리 동부 경남이 민주당을 위한 낙동강 벨트라도 콘크리트 지지층을 만들 수 있어서 유리하다. 3선 개헌을 포기하고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정해 김종필은 공화당 총재 1971년 대선에서 여유있게 머중이를 리드하고 부통령은 윤필용 각종 타이틀이 생긴다. 서종철 장관의 체구는 키가 185cm 실제로 190cm보다 작지만 얼굴은 미남형 닮은 꼴은 박근형 멀리서 보면 대권 후보를 슈퍼 모델로 둔갑하는 안구 정화술 이럴 때 선거할 맛이 난다. 좌좀들이 중딩들 효수라고 딴지로 디스하지만 이 것은 정말 천조국 2000년 대선에서 흑인 미군 사령관 콜린 파월이 환경 운동가 겸 부통령 앨 고어를 격차로 선거를 이기는 것과 같다. 서종철 씨가 대통령이 되면 배우 박근형이 힘들 것 같다. 개인적인 생각은 혈액형은 모르지만 그가 피 검사를 받다가 AB형으로 나오면 좋다.

맨 왼쪽 끝에 군 장성이 윤필용이다. 서종철이 대선 후보되면 부통령(가상 역사)

오른쪽 군 사령관이 허화평인데 전두환 부하지만 161cm라서 서종철보다 작다.

1981년 당시 모습이다. 코트를 입고 있는 장신 남자가 서종철

서종철과 서지영은 피는 못 속인다.



오른쪽 육군 사령관이 서종철 60년대 미남이 따로 없다.



박근형과 서종철은 얼굴이 싱크로율 100% 믿을 수 없다.


2000년 천조국 대선에서 안경 쓴 흑인 대통령이 나오면 좋고 반도에서 안경을 쓴 장신 꽃미남 대선 후보 서종철 형(兄)도 있지만 안경을 쓴 군 장성 대통령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종철이 형이 서(徐)간지 마음에 들지만 민주당 소속 안경 대통령 문재인은 저리가라다. 안경을 쓴 군 장성 대통령은 찾기도 힘들다.
1. 대권(大權)=대령(大領) 이상& 대통령(大統領) 선거권 겸 권력(權力) 
2. 통령(統領)은 원수(군 계급) 이상
3. 영부인(令夫人)은 대령 부인(大領 婦人) 나에게 아재 개그는 꿀잼 사실 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