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단국대 논문의 경우 장영표 지도교수가 조국의 요청에 의했다고 함. 물론 객관적인 증거가 없어 조국쪽에선 연줄 대려고 멋대로 해 줘 놓고 내 핑계 대는 거라고 주장할 수 있음.

밀실에서 사람이 죽어, 거기에서 나온 유일한 사람이 딸이었어. 그런데 그 밀실 건물주가 아버지네? 근데 뒤져보니 시체가 계속 나오네? 아무리 봐도 딸이 이런 일을 들키지 않고 하기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어. 아 애비는 아무 잘못 없고 딸만 잘못했죠.

상식이 결여된듯. 자기만의 세계관에서 벗어나오시길. 대부분 문재인 지지자들이 저럼.. 어딘가 모자란 20대백수 30,40맘충들.  도저히 대가리굴려도 의사문턱에도 못갈 딸이 의전원에 입학하고있고 자기동생이 부모한테 소송걸어서 사실상 전처에게 돈이 모조리간것도, 사모펀드에 돈을 10억을 넣었음에도 주주들에게 반드시 편지가 가는데도 세금을 내는데도 모른다고하고 우연이 투자한 회사가 국가사업을 선점한것도.

본인손만 안더럽힌다고 문제가없다면 박근혜는 왜 감옥에 가있는지? 아무런 증거가 없는데도 "대통령이라는 직위가 묵시적으로 재단에 돈을 바치게한게" 유죄가났는데 말이야.

시대가 변했고 모든게 전산화되서 20년전처럼 본인손거칠수가 없는거다. 무조건 검찰손을 타야지 전모가 밝혀지는데 이 검찰도 결국엔 정권편이다. 이명박bbk가 10년넘게 전모가 안밝혀졌듯이.

조국은 오로지 모른다는 말로만 일관했을 뿐인데 대깨문 새끼들은 이걸로 조국님의 모든 의혹이 풀렸어 오오 청렴결백한 정치인의 표본 오오 이 지랄임 씨발 진짜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거냐?

그럼 딸래미가 교수하고 쇼부를 쳤겠냐? 

웅동학원건은 이사여서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고, 사모펀드에 10억 넣은것도 자기돈인데?

조국이랑 조국딸이랑 전혀관련 없당게

경제를 좆도모르니 팩트ㅇㅈㄹ 사모펀드건만해도 팩트인데 씨발ㅋㅋ 대가리장식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