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수치스러운 짓을 하면서 별볼일 없는 돼지 아재한테 주인님 핡핡 거리면서 느끼는 변태들이 있잖아? 

뭐 취향은 존중 하는데..

선택에서 오는 책임감을 포기하고 느끼는 쾌락, 그리고 같은 주인님을 모시는 마조들끼리 느끼는 연대감과 소속감까지 느끼는 듯..

대표적으로 뭐뭐0 작가 트윗 보면 그런 심리가 보임.

조국 비리 터질수록, 대깨문이라고 욕 먹을수록 오르가즘 느끼고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