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은 딸이 영어를 잘했네 안했네가 아니라


조국이 청탁한 증거가 있냐 없냐잖아


계속 주변에서 니 딸이 이수준인데 이게 가능하냐?? 이걸로 말꼬리 늘어지는데


아니 그냥 청탁한 증거들고오면 되는거아님?


조국 딸이 지내온거보면 걔 혼자만 그렇게 지나온길이 아니라 그와 같은길이나 비슷한 사례를 지내온 애들도 있음.


매우 잘짜여진 틈새 입시계획에 따라서 움직인 경우지 조국 딸만 특별대우한 케이스는 아닌데


그래서 이걸로 물고 넘어지면 비슷한 경험을한 사람들이 주변에서 튀어나오면서 꼭 그런건 아닌데? 소리가 나오면서


계속 개판싸움으로 이어져가는거임.


분명히 평범하진 않은데 그 당시 기준으로 같은 방법을 쓴게 조국 딸 혼자는 아니거든.


정유라 비교하면서 계속 조국 딸 물고늘어지는거같은데 걔는 지 혼자인 유일한 사례였고 


 조국 딸은 그당시에 돈좀 있다하는 집안에서 입시전문가들이 잘짜여둔 계획표대로 움직인 틈새입시를 노린 학생임. 


소수지만 적어도 얘는 비슷한 사례들도 있고 그당시에 입시 준비하던애들도 전부 들어보거나 알고있던 방법중 하나임. 


다만 조국딸의 과정에서 조국 부모가 청탁하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거래가 있지않으면 나서기 힘든 사례가 있는거임.


가장 대표적인게 논문 제1저자.


이건 그당시 기준으로 교수 재량으로 가능했던 일임.(이때 하도 이런사례가 많아서 지금은 법으로 막혀있음.)


근대 그당시로도 고등학생을 제1저자로 삼기에는 주변의 눈이있어서 교수가 상당한 모험을 감수해야했는데


이걸 왜 조국딸을 위해서 감수했냐?


이런 부분을 조국에게 물고 늘어지고 증거를 수집해야하는데


딱히 아무것도 없는건지 아니면 진짜 교수가 순수한 마음으로 저딴짓을 한건지 아님 증거를 나중에 꺼낼려고 아끼는지 모르지만


조국 딸 영어실력으로 꼬투리잡아서 이런 실력으로 저런게 가능하냐? 이러는데


이런건 조국한테 상처하나 안주는거라고.


가장 큰 본질은 조국 혹은 조국 엄마가 교수나 딸이 지나온 길에 금전적 혹은 직접적은 관여를 한적이 있는가


이게 핵심인데


싸움이 존나 병신같이 흘러간다 진짜


조국 딸이 상 받고 봉사활동했다 이런건 중요한 문제가 아님.


만약에 조국딸이 구라친거다? 그러면 조국 딸혼자서 위조죄 처벌받으면됨.


조국은 딸 관리 왜 못하냐? 소리듣고 책임없음.


뭔가 지금 돌아가는게 조국관련해서 공격은 존나 해야하는데


야 이걸로 때려보자


이거 생각보다 아프지않은건데?


그럼 이걸로 떄려보자


야 이것도 존나 약한데?


이거 떄려봐


안먹혀 이거


그럼 요걸로 떄려보자


이러는 느낌임 계속.


그냥 그런거 파헤칠 시간에 진짜 본질만 따져야지 돌아가는 꼬라지가 웃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