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 : 오랫동안 쌓이고 쌓인 폐단.

적폐란 범죄자만 포함하는 개념이 아니라 법망만 피해서 폐단을 행하는 것 까지도 아우르는 개념

예를 들어 재벌이 편법상속을 통해 합법적으로 상속세를 내지 않았다던가,

온갖 권력을 사용하여 법에만 걸리지 않고 사회에 피해를 끼치며 사리사욕을 충족한다던가.

이런 것들을 없애겠다고 정의의 투사로서 나선 것이 조국이었음.

그리고 원래부터 공직자들은 위법행위가 없어도 적폐에 조금이라도 연루되거나, 혐의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 옷을 벗어옴.

그것이 공직에 요구되는 엄격한 청렴함임.

그런데 이런 적폐 적폐 외치던 새끼가 말 그대로 적폐 덩어리였음이 드러났고, 그 딸의 행태는 정유라보다 질이 안 좋았고,

심지어는 동양대 총장한테 위증을 강요하는 등, 아주 공공의 적, 내부자들을 찍고 있었던 사실도 드러남.

그저 적폐로 살아온 새끼가 적폐를 처단할 이가 나밖에 없다며 인기몰이를 했던 거지.

586 운동권이 집단 혼숙(갱* 등 ㅗㅜㅑ) 같은 성범죄 문화가 있었는데, 

이새끼들이 남자는 모두 지들 같은줄 알고 지들 제외한 모든 남자는 죄인 취급하고,

패미니스트 자처하며 꼴패미 밀어주는거랑 비슷한 느낌.

이정도 수준이면 그 추악한 위선과 이중성 그리고 국민에 대한 거짓말을 없는 샘 치더라도

다른 정부였다면 이미 예전에 낙마하는 매우 질 나쁜 후보임.

심지어 아직 말 그대로 조사단계인, 와이파이, 신호등 수주 관련 의혹이 사실이라면 조국게이트 수준임.

위법행위도 아닌 것들에 대해 적폐 운운하던 새끼가 온갖 적폐로 걸려 드니, 위법 아니라고 쉴드치는 머저리들은 대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