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출장겸 관광겸 왔는데 중국보다 더하네.

애새끼들은 죄다 사기꾼에 질서는 0인게 1.5주차인데도 느껴진다.

그리고 볼거도 별로 없어. 첸나이 브랜치랑 푸네 브렌치 거리가 거의 한국 길이보다 긴거 같은데 어딜가나 후진 2층 콘크리트 건물에 개판인 도로사정 인도에는 사람 없고 차도로 다녀서 길막 유발하는건 다 똑같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