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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뒤져서 잿불이 되었다.

호주국자 변호 후원 자기들끼리 후원금 날먹하겠다고 내분하다가 추한꼴 보인거 보면 이렇게 된게 필연이었던거 같네.

페미니즘도 폭죽처럼 탈줄만 알았지 세상의 모순을 뿌리뽑긴 개뿔, 자기들끼리 모순일으켜서 자멸한 꼬라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