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설마 미쳤다고 일본은 무조건 옳다라고 생각할리가 없을테고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바로 과거에 일본이 우리를 도와준 적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6.25전쟁 이후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후진국 그 자체였습니다 미국의 도움 없었으면 그야말로 증발하기

사라지기 직전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들 입장에서 구원자가 나타난겁니다 바로 박정희였죠 그는

유신독재라는 커다란 어둠을 가지고 있었지만 반대로 경제 성장이라는 커다란 빛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금을 어디서 구했나? 중화학 성장?

이런거 전부다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창업 하는데 투자금이 필요했던 겁니다 근데 미쳤다고

후진국에게 사람들이 돈을 주겠습니까? 그 당시

대한민국이 현재 G20에도 끼는 강대국이 됄거라

생각한 사람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없었을 까에요

그런데 박정희는 투자금을 구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바로 한•일 협정이죠! 


그당시 일본에게  돈을 받고 책임을 청산하겠다고 한겁니다 그리고 그걸 통해 돈을 받고 이것은 한국의 경제개발에 큰 주춧돌이 돼죠 그 당시 사람들 입장에서는 박정희 덕분에 경제성장을 맞이한겁니다 박정희가 시작 자금을 어떻게 벌었든 결국 그것 덕분에

본인들이 잘 살게 되었으니까요


그들 입장에서 일본과 미국은 우리를 구원해준 구원자인거죠 절대로 까선 안됀다고요 물론 일제 강점기를 겪으신 분들은 일본에게 좋은 감정을 가질수 없었겠지만 일제강점기 말에 태어나 제대로 경험 못하고박정희를 경험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일본=구세주

였던거고요



자 제가 왜 이 말을 했냐? 바로 박빠(박정희를 빠는 사람들)들이 바로 박정희에 조금이라도 박정희 부정적인 면을 인정 못한다는 사실 아시죠?


즉 이들에게

반일=일본이 잘못됀 면이 있다는 것 이고 박정희는

그런 일본에게 비굴하게 돈을 따왔다는 것으로 인지되는거고요 물론 몇몇 사람들은 박정희의 부정적인 면을 인지했겠고 그림자를 보았겠지만 그림자를 보는것 자체를 두려워하는 박빠들은 도저히 참을수 없겠죠 그래서 그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본을 어떻게든 착하게 미화하면 박정희의 어둠은 없던 것이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보수들중에 이런 사람들이 많은 이유는 바로 박정희의 한•일 협정이 원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진보들이야 "박정희? 경제 성장은 잘했지만 독재를 한 대통령이잖아?"라고 생각하겠지만 일부 보수들에게 박정희는 신처럼 추앙되는 존재여야하니까요 그들에게 반일=박정희를

모욕함 이 되버린거라 생각합니다


아 이걸 왜 썼냐고요 오늘 네이버 뉴스 봤는데 댓글들 중에서는 일제 강점기를 미화하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써봤습니다


아 물론 제 주장이 부족할 수도 있겠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