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sj.com/articles/south-koreas-moon-looks-to-win-back-central-role-in-north-korea-u-s-talks-11569347971?mod=searchresults&page=1&pos=1
이라는 분석이 나왔군요. 분석한 놈은 월스트릿저널
어차피 읽으려면 돈내라 할거니 풀어드림.
1. 문치매는 북핵대화에서 쪼까나서 꿔다놓은 보릿자루신세임. 발언권-X
판문각에서 트황상 김정은 만나러 나가는데 경호원들이 문닫았지? 지금 꼴이 딱 그럼.
2. 문치매가 북핵에 발언권 얻어보려고(=부칸재제풀어달라고) 이번에 워싱턴에 뇌물 바리바리 싸 들고 왔음.
그 중에 방위비분담금 인상해 주는 보따리도 보나마나 들어있을거라고 벽가 사람이 한마디 쓴 것
3. 문치매가 지금 부카니스탄에 버림받고, 워싱턴에는 살라미식 해결 말해서 트황상 진노 사서 양쪽에서 찐따됐심.
그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여러가지 선물꾸러미를 들고올 수 밖에 없는 문치매의 상황이란 것이심
개인적결론: 문치매레벨이 그렇지 뭐. 대깨문 레벨들 보면 문치매레벨이 이해가 되고,
문치매 보면 대깨문들 레벨이 이해가 돼. 그 좁은도로에 200만? ㅋㅋㅋㅋㅋㅋㅋㅋ
P.S: 팩트에 대한 힌트 줬는데도 저 대깨문새끼 지멋대로 끓어오르더니 말하는 꼴
진짜 뇌를 문치매와 족국이에게 바친건지 불쌍하기만 했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