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음.
애초에 근대화가 됫건 안됫건
625로 싹다 초기화됫구만. 무슨 의미가 있냐.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예로 들어서,
상자안에 고양이가 살았건 죽었건.
그 상자는 625때 파괴되었다. 살아있었어도 625때 죽었고, 죽어있었으면 그냥 죽었다. 아무 의미 없다.
중요한건 새로 살아있는 고양이를 데려온 사람이다.
박미민근론(박정희, 미국, 국민)이 진리다.
의미없음.
애초에 근대화가 됫건 안됫건
625로 싹다 초기화됫구만. 무슨 의미가 있냐.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예로 들어서,
상자안에 고양이가 살았건 죽었건.
그 상자는 625때 파괴되었다. 살아있었어도 625때 죽었고, 죽어있었으면 그냥 죽었다. 아무 의미 없다.
중요한건 새로 살아있는 고양이를 데려온 사람이다.
박미민근론(박정희, 미국, 국민)이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