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는 이례적으로 현역장병 전체에 해당하는 60만 명이 모여 진행하였다.

한편, 국방부 관계자는 마음 속 예비군까지 합치면 600만 명이 모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