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선 강간 신고 자체가 적다.

북한에는 계급이란 인권보다 위쪽에 있는 것이기에,

위계에 의한 강간은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공산주의 사회인 북한에 계급이란 명문화 되있지 않으며 부정하고 있지만, 실존한다.

당 고위층, 당원, 비당원 같은 것이다.

자신보다 높은 계급이 오입질을 한다면 당연히 강간은 인권문제 이기에 계급에 의해 강간이 성립되지 않는다.

즉 강간이 성립할려면 하극상 혹은 같은 계급간에만 성립한다.


우리도 물론 실존하는 계급은 있다.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는 그것이고, 재벌2세. 의원아들등의 경우와 서민같은 경우다. 하지만 이것들은 인권보다 아래다.

그러기에 강간이 성립되고, 반항이 없어도 위계에 의한 강간이란말도 있다.


말이 어려운가?

북한에서 고위 당원이 비당원을 강제로 오입질하면 그건 상급자를 모신 충정이며, 응당 해야할일. 자랑스럽고 존중받을 일이다.

우리는 이재용이 와서 강간하면 난리난다. 



이런 나라를 빨아재끼는 페미대통령 ㅋㅋㅋㅋ ㅅㅂ 정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