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으로나마 이야기, 대화

2012년경 성재기가 기획하려던

시위도 동참하려,사람 더 모이게 소문내주는등 


이미지로만 보는 사람들하곤 다르게 그사람의 면모를 조금이나마 잘알았고



나이가 들수록 그의 무리수적 발언에 대한 혐오와

그의 용기,고통에 대해선 애도를 하는 입장이기에 말함



성재기가 죽었을때 가장 가증스럽던곳이 일베임

걔네는 조의금에 10원 넣은거 인증하곤 낄낄대고


뭐한애들은 이거까는 만화도 그렸으나

메갈보다 먼저 희롱하고 고재기라 부른건 일베임


나중가선 더치페이하기 좋은날이다

같은 밈이나 만들며 지들 이미지 세탁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