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에 엘리자베스 여왕이나 얼마전에 죽은 매케인 의원이 유니클로에 나와서 80년 대사를 외쳤다면 

지금처럼 논란이 일어났을까요? 의문이군요 

일반적으로 말할 때 말하는 사람이 몇 십 년 전의 이야기를 할 때 그 사람 기준으로 이해하지 않나요?

그런데 이번 사건은 사람들이 기업을 기준으로 이해하는 느낌이 없지 않네요

참고로 아이리스 아펠은 미국인인 것으로 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