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한국사람들 중에 대다수가 방사능을 진심으로 걱정하기보단 
일본을 공격하려고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다
일본? 공격해도되지 과거사나 외교문제에서 고집을 부리는거면 누구보다 잘 깔 수 있어
근데 방사능은 우려나 걱정이 아님 정치이념에 써먹을 뿐이지
지금까지 이명박근혜시절 겪으면서 친일성향으로 인해 제대로된 검사도 없이
시중에 유통이 되었을거고 아니 검사라는 걸 하긴했을까? 하여튼 우리 식사에 올라갔지
뉴스에선 뇌물받아먹고 통관 그대로 시킨 이야기나 일본기업의 국내매출이 어쩌구 저쩌구하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뭘 근거로 한국은 안전하다는 거냐?
불매운동시작후 내가 진짜 어이가 없던게(불매운동 자체를 폄하할 생각은 없음)
일본제품이 이렇게 많은지 이제 알았다면서 아직도 일본여행만 안된다는 소리나 지껄이고 있음
나름 신경쓰면서 사는데 나혼자 삽질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언론에서 짖으라면 짖고 빨라면 빨고 이념싸움에 정신팔려서 현실은 안보고 지긋지긋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