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책방 가봐도 그거 별로 보이지도않음ㅋㅋ

마케이누 아라사아라포 세대가 사다가 읽는건지도 몰르지


일본은 페미니즘 청정국 어쩌구 하는 애들은 환상을 깨라.

일본여성이 한국여성보다 먼저 난리쳐왔고, 그거에서 제대로 못벗어난 여자들이 지금의 미혼30~40대인 마케이누세대다

아직도 일본내에서 여자들이 자기네 속에 담아둔 울분 터뜨린다고 남자욕하는 방송이 심야에서 나올정도고 남자가 왜 돈안내냐고 불평하는 기사가 아직도 나온다.

근데 일본 남자들은 "이왕 같이 사는거 불평 안하는 사람끼리 같이살고, 불평할거면 나 혼자 살아도 할거 많은데 뭐가 아쉬움?" "내가 왜 손해보며 살아야됨?" 이런 분위기라 청정국으로 보일뿐


이쯤되면 한국인은 조그마한거에 너무 일희일비하는 민족 아닌가 싶을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