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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수출 신화’

“시차 두고 연말부터 민생에 치명타”

오피셜 됐네. 

증상은 제조업 불황의 서비스업 전이 현상 => 복합불황 

뭐 현재 유럽애들쪽 오피셜인데, 한국도 해당.


뭐 이래도 대깨문들은 
"선방하는 문치매 와! 날 가져요!!!" 
이럴거고.

아무튼 연말 되어 가니 점점 구체화 되어가네. 개인적으로는 9월 디플레조짐이 제일 쇼킹했는데
뭐 이젠 다들 뭐 익숙해져서 별 감흥도 없을지도 모르지.

추운 겨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