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짓해도 페미대통령 뽑아줘서 ㅇㅇ

엠팍에서 여폭법 막으로 자한당 의원실 찾아갓는데 여자들은 페미정책에 적극적으로 의견내고 전화돌리는데 남자들은 별로 반응이 없어서 페미법 반대하면 여혐이라고 지랄하니까 페미 눈치 볼수 밖에 없다더라. 자한당에서 군가산점 내고 페미법 반대 꾸준히 해도 남자들은 민주당 계속 지지해주니까 자기들도 적극 나서기 힘들단다

하태경도 20대 남자 불러다가 포럼해도 재미 못봄

인터넷에서 노가리 까지말고 시위가 힘들면 페미입법뜨면 적극 반대하고 의원실에 전화때려서 의사표현 좀 하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