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일본군 장교질을 주저하지 않았으며 남로당 군사총책으로 냉전시기 남한 체제에 반기를 들려 했고, 나중에는 반란군으로서 쿠데타를 일으켜 국가를 전복시켰음. 그것도 모자라 자신이 내걸은 혁명공약을 파기하고 사법살인도 서슴치 않는 독재자가 되어 유신헌법으로 나라를 아주 보내버릴려고 했던 인간에 대해 "탕탕절" 소리를 한들 그게 과한 평가일까.


  꼬운말로 민족반역자에 빨갱이, 반역자, 헌정질서 파괴자 같은 비교가 불가능한 수식어가 붙는대 중력절과 비교하면서 도긴개긴한다는 것은 너무 균형이 안맞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