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부대있을때

옆부대에서 밤에 성군기사건이 벌어졌고

그거 수사지원차량 운행하던중에 헌병들한테 들은내용인데


피해자가 밤중에 불려나와서 자지를 빨린놈이고

가해자가 밤중에 피해자를 불러서 자지를 물고빨았다고한다


심지어 여름이라 애들 옷차림은 녹색.갈색 민소매임

그게 현장에서 검거됬다함


지인중에는 선임이 게이새끼라 밤중에 만져지거나 샤워중에도 만져지고 했다는데



이런데도 이걸 보호해주니 마니 하자는거임?

상상만으로도 구역질이 나는구만 ㅅㅂ....

지가 꼴린다고 남한테 어거지로 밀어붙이고

그렇게 좋아하는 "권위에 의한 강제적 동의"를 유도하는 그냥 동물이하임 동물이하


욕을 안할래도 안할수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