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대일전략보다 대북전략이 더 시급하지. 당장 눈앞에 직면하고 있는 위기인데 너무 안일함.
그리고 핵볕정책 때부터 북한에게 퍼주면 미사일이랑 핵으로 돌아온다는 걸 알았으면 잘해줄 생각을 말아야지, 적어도 생각이 있다면 쌀퍼주고 돈퍼주고 사업하고 이딴 짓은 안해야 맞는 건데.
애초에 북괴새끼들 조기에 무력으로 손을 봐놨으면 앞으로 흘릴 피가 더 적어질텐데 이젠 너무 늦어서 SLBM도 쳐 만들고 핵도 만들어버려서, 저새끼들 조지려면 엄청난 피를 봐야할 지경임.
북한의 패악질에는 침묵하고 일본으로 여론을 돌려서 선동하기 바쁨. 일본도 졸렬한 개새끼들인건 맞지만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제쳐놓고 일을 여기 벌리고 저리 벌리고 그러니까 문제임. 우리가 일본이랑 아가리 파이팅하고 있는 동안은 북괴가 가만히 있을거라 생각하나봄.
대화로 해서 먹혀들 만큼 이성적인 새끼들이 아닌데도 계속 대화로 어쩌고 저쩌고 남북회담으로 위장평화쑈하네 뭐네 자꾸 이런 의미도 없고 성과도 없는 짓거리만 하니까 답답하다 이거야.
무력만큼 확실한게 없지. 저새끼들 조질 수 있을때 어떻게든 빨리 조져놨어야했는데.. 북괴 정권이 스스로 몰락하지 않는 이상은 전쟁이 불가피한데 무슨 대통령이라는 자가 이상주의적인 생각에 빠져서 삽질만 하고 있는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