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들 대부분이 트로트만 틀어주고 이젠 지겨워도 너무 지겨워짐.

트로트가 돈되니깐 하는건 알겠는데 이건 너무하다 싶을정도임.


예전엔 10대20대가 발라드 이쪽이 유행의 중심이였는데 이쪽도 좋게보이지는 않으나 지금은 나이대가 고령화되며 트로트가 유행하고 레트로가 유행하는건가 느껴지는데


나라 자체가 늙어가는게 눈에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