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정리.


1. 각국 유학생들이 모인 파티에 한국대학생들이 자원봉사/음식대접 감.

2. 짱깨대학생들이 "중국본토 넘버원, 타이완새끼들 왜불렀냐! 한국? 좆만한애들이지 우리는 곧 미국이랑 맞뜬다."

 "잡것 독일애들도 꺼지셈" 하고 갑자기 국수주의 쩌는 발언으로 모든 다른국가 대학생들 밟고 

 자원봉사 간 한국 대학생들 하녀하인취급 시전

3. 열받은 타이완애들 퇴장, 뒤이어 하나둘씩 빠지고 파티장에 중국애들만 남음.

4. 3에서 빠져나온 대학생들이 모의, 다음 파티계획을 세움.


5. 파티계획은 모두 편의점에 가서 자기먹을거 자기가 사다가 준비하는거. 

6. 자원봉사 환영온 한국 학생들에게 보답하는 대접하기로 한 것. 

7. 중국애들을 파티이야기 공지하면서 편의점으로 끌고감.

8. 1인당 3만원어치 정도 푸짐하게 사서 (한국애들 대접도 있으니) 들어가자고 공지

9. 본토짱깨애들 그 말에 식겁해서 (당시 중국 수준이. 중국인 경제레벨이 필리핀애들하고 별 다른 수준 아니었거든) 당황

10. 타이완애들이 "영어 못알아먹음? 그럼 중국어로 알려줄께. 인당 $37정도 준비하면 돼 오케?" 라고 추격타.


11. 본토짱깨들, 지갑 못 열고 계산도 못하고 돈 낼 생각도 못하는 거지새끼들 됨.

      물건은 집었는데 얼굴은 빨갛게되어있고 돈도 못내고 한국애들에게 구원의 눈빛을 던짐.

      그러나 위의 4에서 이루어진 국제동맹(?)에 의해서 본토짱깨들 편의점에 버리고 나옴.


12. 그런 본토짱깨 빼버리고 나머지 국가 대학생들 끼리 즐거운 파티 즐겼음.  


결론: 그 때 짱깨애들이나 지금 짱깨 애들이나 자국최고주의교육 받아서 안하무인 개깡패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