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계정하자면서 불꽃같이 반미가 일어날때 어느 신문에서 본 만환데, 지금 생각하니 어이 없음.

1컷 미군의 성추행

2컷 시민이 미군을 애워쌈(어짜피 나는 풀려난다고 하는 미군)

3컷 경찰등장, 미군 신병인수(드디어 왔구만. 하는 미군)

4컷 경찰이 퇴근시간 지낫다면서 미군폭행


지금 갑자기 생각나서 되새겨 보니 뭐 저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당당하게 그것도 신문에 올렸지. 지역신문도 아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