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점을 잡으면 가장 큰 목적은 1개

- 짱깨쉑들 태평양-인도양으로 기어나오지 못하게 만든다

이거 저지하는 전략이 수정되었을건데 주목해야할 점이 있음
초기: 동지나해-남지나해에 걸친 임해공업지대 쑥밭만들기
         동지나해 상륙 + 한반도에서 항공/미사일전력 + 한반도북진

이게 중국과의 전면전 비스무리 시나리오로 굴러갈 염려가 크셈 (이게 14-15년정도였나?)
이러다가

지금: 동지나해-남지나해 임해공업지대 쑥밭만들기 (스텔스로)
         대 스텔스 방어비용을 중국에 강제하는 방향 등, 그간의 기술발달에 의한 대중국 위협 늘림
         이유는, 면적당 방어수단의 밀도를 지금의 몇배를 깔아야 하걸랑. 적게잡아도 70배정도?

이정도로 대 중국 군사위협을 국지전 레벨에서 최대의 효과를 내도록 하는 방향으로 전환.

따라서 주한미군 빼도 일본만 갖고도 중국 충분히 막고 위협할 수 있게 됨.
주한미군의 육군전력은 사실상 예전보다 기술발달로 인해 대중국 효력이 떨어짐.

미국이 생각하는 한반도 가격이나 유지비용이 매력없어진 상황을 좀 정부가 이해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