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단원고 교감선생님 기억하냐?

 
 
 
내가 세월호에 정나미가 떨어진게 교감선생님을 실종자 가족들이 죽인 소식 듣고 치가 떨리고 분노하게 됐다.
 
 
 
일단 기사중 일부 복붙 해봤으니 읽어봐봐
 
 
강교감 뿐만이 아니다. 6반 담임 남윤철 교사는 마지막까지 배에 남아 있던 학생들을 구출하다가 목숨을 잃었다. 생사의 기로에서 제자를 구하기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던진 참교사의 마지막이었다. 그런 가운데 여객선 침몰로 사망하거나 실종된 단원고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왜 당신만 살아 돌아왔느냐”는 등 강한 질타를 받게된다. 그리고 진도체육관 단상 위에서 교장, 교사 10여명이 무릎을 꿇고 실종자 가족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다 그는 돌연 모습을 감추었다.
 
시발 보이냐 " "왜 당신만 살아 돌아왔느냐"는 등 강한 질타를 받게된다."
 
미친거 아니냐
 
이새끼들은 하는 행실들이 개새끼들이다.
유민이 아빠라고 하는 새끼는 보험금, 감성팔이 하려고 언론에 대가리 들이밀고 연예인 행세하고
 
단원고 유족 새끼들은 두당 8억, 국민들이 모아준 성금들 삥땅 처먹고도 아직도 세월호가지고 감성팔이하는 심보가 뭐냐?
 
니들이 사람을 죽였어 
한 학교의 아버지를 죽였다고
 
니들 새끼들이 실종되면 누가 죽어야 되는게 정상이냐?
교감선생님도 애가 셋이나 있었어
 
아래는 애들 세명이 아버지한테 관심 가져주고 애도 표한 분들에게 쓴 편지다.

 

아버지 없이 자라나갈 저 아이들 생각하면 눈물만 나온다

 

 

 

세월호를 잊지 말자고?

좆까지 마. 사망자가 학생들만 죽었냐? 일반인들도 많이 죽었어

그런데 왜 유독 니들만 설쳐대는거야?

 

솔직히 세월호 7시간? 이러는것도 진짜 어이없다.

나는 친이비박 성향인데 아예 논리가 없으니까 어처구니가 없다.

그 7시간 밝히면 뭐 어쩔건데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봐라

세월호 사고 일어나서 국가 재정에서 돈이 빠져나가면 나갔지 들어오진 않잖아?

비리에 연관지어서 생각해보면 뭐 시발 침몰시켜서 돈 얻는 계기가 생기겠냐 솔직히?

 

진짜 단원고 유가족중에서 정치병 말기인 사람들 리석기랑 같이 감방에 처넣어야 한다고 본다.

 

 

잊지 않겠습니다. 고 강민규 교감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