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이든 탈미든 좋게 볼수없다 도대체 왜 민족주의라는 구시대적 유물에서 못벗어날까

민족주의야 말로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고 한국사를 다시 성찰해야한다고 생각함 지금같이 무조건 반일을 외치는게 악순환 되면 안된다고 본다


그래서 한국인들과 한국 정부가 일본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편협하다고 지적한것임 그래도 일본 문화를 개방한지 2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일제시대 라는 과거사에 일본과 역사전쟁을 전국민단위로 해야되냐


거기에 더해 사실을 말하면 대중여론들한테 친일파 라는 매크로를 붙이고 마녀사냥하지 어디가 공정한거냐

한국 언론이든 교과서든 당연히 한국이 유리하게 서술하지 하지만 한국을 무고한 선이고 외국을 악으로 보는 괴상한 배타적 민족주의로 학습시키는 방식에 대해서 이상하다고 생각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