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자한당이 골든타임을 놓쳐서 그런 거임. '민식이법 운전자한태 너무 과한데? 이거 악법 아니냐? 법 이상하다' 이 소리는 골든타임이 지나고 나와야될 게 아님. 필리버스터 선언 전부터 미리 나경원이 못박고 들어갔어야 될 부분임. 근데 딱 저 소리 나온 시점이 골든타임 한참 지나고였지.
이건 친박이나 현 자한당을 오지게 미워하는 분들이 아니고서는 하기 힘든 트롤링이지.
아무리 아니라해도 이미 프레임은 씌워졌거든
언제부터 시작된 개씹지랄옘병좆같은 문화인진 모르겠는데
모든 유가족은 얼굴과 음성을 변조처리하고 한줄 짤막 심경고백 단 한차례 하고 꺼져야 된다
세상 모든 유가족들 전부 다 지랄하기 시작하면 정치판 잘 돌아가겠다
느그 가족들 뒤진거랑 정치랑 무슨 상관이냐
느그 가족이 정치에 관련되어서 자살당하거나 청부받아서 죽었다면 또 모르겠다 시발거
(누구인지 언급 안했으니 저격아님 고소드립 지랄 ㄴ '모든' 이라했다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