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말기에 러시아 중국 일본을 오가며

이 편들까 저 편들까 애태움으로서 실리를 챙겼다

이렇게 배우는데....


결국 투자하고 끝이 아니라 그거 무조건 회수하러 온다. 중국과 러시아가 못 온 이유는 당시 제국주의적 흐름 때문에 일본한테 쳐발리면서 일본식민지가 됬으니 투자증명서가 종이쪼가리가 된거지.

그게 대단한 외교였던거처럼 미화되가지고...



문정인이 중국 핵우산 어쩌구하는거도 당시처럼 미국편도 들고 중국편도 들면서 실리를 챙기는 거라고 존나 자위질하겠지?


실상은 중국도 미국도 한국에 도움주는게 아니라 나중에 그거 다 돌려먹으러 온다는걸 왜 모르지?

아마 중국이든 미국이든 참을성 없는 새끼가 또는 돈이 궁한 새끼가 상대를 공격하고 투자한 이상만큼 뜯어먹으러 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