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기 시작부터 경제조사를 시행하고, 3개월안에 끝내기.

3개월표본으로 졸속이라는 말이 나오는걸 방지하기 위해 기관들 압수수색등을 통해서 1-2년치 표본을 확보하고 그걸 토대로 조사한다.

2. 결과가 좋지 않겠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결과라도 침소봉대하여 1달안에 imf구제금융신청한다. 겨우 만달라라도 괜찮다. 중요한건 임기 극초반에 신청한다는거다.

3. 극초반에 신청한 imf기때문에 책임은 그정권보다는 전정권에 넘어간다. 1-2년치 표본을 확보한것도 근거가 되고.

4. 2차 imf구제금융사태를 이용하여 지금정권의 세금 뿌리기, 밑빠진 독에 세금넣기, 시민단체 돈주기, 광피아돈주기, 단기알바만들기, 복지뿌리기 등등의 사태를 정리한다. '정부에 돈이 없어서 imf도 신청했는데 뭔짓이냐'는 근거는 저것들을 철폐시키기 좋은 명분이 된다.

5. 세금으로 지원한 각종 단체들을 조사해서 명목에 안맞는 돈들 사그리 수거하면서 imf끝내고 저런곳들 감옥보낸다.

6. 이제경제는 알아서 조금씩 살아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