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이 기업체에 직접 투자가 되고 거대한 자본이 투지된 프로젝트들의 시장에서의 경쟁으로 기술 발전으로 이어지고 기술의 기 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기업체들의 기술 발달에 따른 생산성 증대로 인한 삶의 질 향상과 기술발전으로 인한 삶의 질 향상에 따른 수혜를 누리는 것은 낙수효과랑 전혀 관련이 없다?

그 거대 자본을 공권력으로 빼앗아서 노동자한테 나누겠다고 염병 떠는 게 공산주의인데 이게 자본주의 공산주의 구도와 전혀 관련이 없다?

그리고 니새끼나 저 기사 처럼 일부분만 발췌해서 지 좃 꼴리는 데로 끼워맞추기 하면 저 글 쓴 사람이 울어 병신아.

일론 머스크는 전 세계 수많은 저소득층을 배불리 먹일 수 있는 수준의 천문학적인 액수의 투자금을 유치해서 태양광 발전과 베터리 기술을 연구하며 테슬라를 세우고 탄소배출량 감소에 앞장서고, 전기차를 트렌드화 시키면서 내연기관 자동차의 패러다임을 뒤집으려 하지. 결국 시간이 지나면 탄소배출량 감소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될 것이고. 스패이스 엑스 또한 엄청난 투자자금을 유치해서, 민간기업 특유의 생산성으로 우주선 발사 비용을 나사의 그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준으로 낮추고 그것을 기반으로 지금은 수천 대 이상의 인공위성을 띄울 계획까지 세우고 있지? 십년 후면 이 인간 프로젝트들로 지들도 알게 모르게 혜택 받는 인구가 그야말로 셀 수 없이 많을 거야. 이건 낙수효과 아니야?

그래서 의도가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