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못생긴데다 머가리 텅텅 빈 버러지년들이지만 단합을 존나 잘함

이거 등쳐먹는게 티쪼가리에 페미상징 박아넣고 3만원씩 받아쳐먹으면 존나게 잘팔리고, 못생긴년 하나 나와서 "똑똑한 여자들끼리 잘살아보자!" 이러고 재무설계업체라도 하나 차리면 돼지년들 우루루 몰려가서 수수료 내고 거지같은 보험상품 사재낌 ㅋㅋ

맘카페 버러지들이 가장 흔하게 당하는 년들인데, 분유 공구 사기같은거라도 당하면 다같이 모여서 단톡방 파서 오또케오또케 이러는게 다지, 실질적 행동을 하는 년은 없음

결국 경찰에 고소장 넣는건 그딴 병신짓 안하는 사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