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할게

625겪어본 산업화 세대때 즉 586보다 윗세대는 페미니즘이고 뭐고 진짜로 여성이 차별 받던 시대 맞다.

그리고 남녀 상관없이 엄청난 고생 끝에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뤄냈고 존중 받아야 되는게 맞다

지금이야 뭐 친박 틀딱 태극기부대 이러지만 사실상 나라 생각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해도 된다(친박은 좆같지만)

하지만 지금 586세대

그렇게 싫어하는 전두환 밑에서 교복자율화, 반값등록금, 손쉬운 취업등으로 개꿀 빨았자나?

학창시절에 맨날 시위하고 그래도 취업 잘만하고 지금 부장 차장 뭐 이런거 다 한 자리씩 꿰차고 있자나?

근데 시발 왜 여성 문제에는 자꾸 지네들 윗세대 사례를 들면서 생각하고

정작 자기들은 남녀평등 시대에 살았으면서

그 윗 세대때의 가치관을 내세우며 왜 우리 세대에 강요하는 거냐?

그러니까 대한민국에 버팔로들이 차고 넘치는 거자나?

솔직히 운동권 활동할때 난교파티 했던거 공공연한 사실이자나?

이 씨발롬들의 좆팔육은

안그래도 씹고인물인데 은퇴 연령까지 높여가면서 꿀이란 꿀은 다 빨려고 하는 것도 모자라

젠더 이슈까지 지네들 기준에서 생각해요 아주

아니 시발 "52년생 김덕순"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82년생 김지영"?

시발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뭐가 그렇게 아쉽다고

그걸 또 밀어주고 오냐오냐 해주는 좆팔육은

그냥 지금 당장 데스노트에 적어서 씨를 말리고 싶다

좆팔육 여성이 문제가 아냐

지금 대한민국의 실세인 좆팔육 남성들이 문제다.

사실 이새끼들이 제일 마초적이고 이기적이며 감성적인 변태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