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청장 자리조차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그런 곳라는데.
대전경찰청 청장 자리조차 선호하는 사람이 없는 그런 동네라는데.
대전 겨우 이 정도 밖에 안 되나.


황운하가 저런 말 하길래 드립친 것일뿐. 지역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 그런데 저 사람은 지방경찰청 청장 자리를 무슨 말단 한직 정도로 여기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