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가 있는 소녀가 갑자기 계시를 받아서 단식을 몇달 했다느니(그 애 엄마 주장임. 레알)


인류의 기술발전은 궁극적으로 인류멸망이라느니 그냥 축음기로 삼아서 앞세워놓고선


누가 환경운동을 비판하면 '정신장애를 가진 소녀를 모욕한다' 고 물타기 하도록 만들어 놓은 거니까.


역시 좌익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수단을 위해 인권을 아무렇지 않게 희생한다는 걸 증명했다.


거기다 툰베리의 스타일 자체는 논리성과 합리성이 결여된 감정과 분노 그것이 전부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시장경제체제 자체가 환경의 적이라고까지 주장한다는 것. 솔직히 이건 소름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