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4668#linkpop 여기 참조

1. 2009년년 신혜선(사업가)와 이상호(우리들병원 원장)가 싱한은행 260억원 연대보증을 맺음. 신혜선의 루카511 건물을 담보로 함.

2. 2012년 이상호가 연대보증을 신혜선 동의 없이 해제하고 산업은행에서 1400억원 대출. 특혜대출 논란.

2.5 신혜신이 이자 갚으려고 12억원을 신한은행에 예치하고 8억원을 국민은행에 넣었는데, 당시 신한은행 청담동 부은행장 박○○가 7억 2400만원을 김수경(2012년 이상호와 이혼, 우리들리조트 회장)의 개인 이자에 썼고 나머지는 연체이자에 썼다고 말함. 그쪽은 법정에서 이것이 신혜선의 강한 요구에 따름이었다고 말함.

3. 2013년 7월 신혜선이 연대보증 해제 도운 신한은행 직원 2명 고소. 그러나 2016년 무죄 뜸. 당시 변호사는 신현수. 신혜신은 자신이 서명도 하지 않은 자료들을 신한은행이 증거로 냈다고 주장.

4. 2017년 서초경찰서가 사문서 위조 재수사 들어감.

5. 2018년 9월 검찰로 기소의견 송치. 그러나 2019년 5월 30일 불기소 결정.

6. 신혜선이 수사 과정에서 백원우, 신현수, 양정철, 정재호, 윤규근, 천경득 등 친문 핵심 인사들이 수사를 무마하려 했다 주장.

-2017년 8월의 윤규근과의 녹취록 공개

-2017년 8월의 양정철과의 텔레그램 공개

-정재호 "대출 해결해주겠다, 최저대출금리 제시" 메모 발견

-정재호 "천경득이 다시 전화할 것"

-윤규근, 백원우에 특혜 보고

-정재호가 신혜선 돕겠다며 문재인(당시 의원)과 천주교 교주들과의 만남 주선했다고 주장




3줄요약

1. 신혜선과 이상호가 연대보증을 했는데 이상호가 연대보증에서 신혜선 동의 없이 빠지고 대출을 받음. 또한 신혜선의 12억이 이상호 아내의 이자 갚는 데 사용됨.

2. 신혜선이 신한은행 측 고소. 이 때 변호사가 신현수. 대법원 무죄.

3. 재수사 착수 때 친문 인사들의 무마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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