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스쿨존에서 1:9 라도 운전자 과실 쥐꼬리만큼 있으면 징역 혹은 무거운 벌금에 처하는 법. 변호사에 의하면 아이가 담장에서 차 앞으로 떨어지는 수준이어야 무과실 가능.

해당 사건은 23키로로 서행하던 차에 아이가 사각지대에서 달려 나오다 충돌해 사망한 사건으로, 운차량은 속도와 거리를 고려하면 충돌 직후 1초 후 완전 정차함.




그리고 자신만의 VR 세계에서 미개한 국민들을 내려다 보는 철견뿌직.

민식이법 멀쩡한 법이라고도 오지게 쉴드 쳤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