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색깔 바탕에 파랑상자 안에 삐져나온 한개피를 훔쳐
친구들과 함께 옥상에서 성냥불을 붙여
쓰읍~ oh shit 어지럽고 목이 아파와
우린 전부 옥상에서 날아갈 듯 붕 뜬 기분으로
멍 때리고 뻗어 비틀거려 그래 우리들은 아직 너무 어려
간지를 위해 시작했던 담배
한대 담에 또 한대 담에 또 한대 또 한대 더 빨 때
이젠 중독 상태 가래침을 칵 퉤!
muh fucka 난 heavy smoka
좆까 폐암 i don't give a fuck about 'it
내 기분은 높아
1000원 하던 게 이제 4배 넘게 늘어
좆까 상관 안 해 이제 나는 4배 넘게 벌어
nice try 정부는 바꾸려고 해 내 Life Style
갑자기 흡연자가 Outside 취급받는 분위기
난 그게 너무 띠껍지
fuck nicofree i'm in love with my 니코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