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재인에게 가장 위협적인거는

유재수 감찰 무마의혹임


모두가 조국을 가르키는 상황에서

조국이 말 할 수 있는건

윗선 혹은 다른 사람인건데


조국 윗선은 비서실장, 대통령외에는 없거든?

수석비서관이니까


대통령이나 실장 지시로 중단하게 되었으면

우병우의 사례로 비추어볼때

직권남용을 한거지


다른 사람이면

그건 청와대에 밖에 있는 다른 인물이라는건데

이걸 ㄹ혜때로 대입해보면 최순실이 되는거지


ㄹ혜가 무너졌던게 비선실세의 권력 사유화인데

이것도 그와 비슷하게 갈 가능성이 높음

조국이 전화를 받고서 많이 힘들어했다는거보면

반은 맞다고 봄


조국은 누구의 압력으로 무마했는지 말 했을꺼임

내년도 강의개설 신청한거보면

다시 교수의 길을 가겠다, 정치 할 생각이 없다

라는게 조국의 생각으로 보이는데


이 상황에서 본인이 지금 정부를 위해서

죄를 뒤집어 쓰겠음?

다른 사람에게 미루고 최대한 짐을 덜려고 하지


결론적으로

ㄹ혜랑 똑같은 이유와 방법으로

끌려내려오건 스스로 내려오건

파멸할 것이다

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