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을 살려주세요'

이 부분에 대해선 아는 게 없어서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입장 표명 못함.

일단 산업단지 계발 추진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바꿔야 겠죠?

자연생태유지 주거단지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산업단지는 안되지.
계곡 하류쪽에 팬션, 숲에 트레킹구역. 정도가 아닌 이상 자연환경유지는 못한다 봐야함.
자연유지와 지역발전사이에서 조율해야지, 둘다는 애당초 무리라고봄.
뭐가 답인지는 모르겠음.
산업으로 자연파괴도 사실이지만,
환경단체에서 흔한 도룡뇽으로 터널반대하던거나,
제주도에서도 흔하고, 전세계로가면 파악도 안될만큼 흔한 구럼비 가지고 언플하던거 보면 거기도 답은 아님.

사람목숨과 동물목숨 양자택일을 해야한다면 난 주저없이 사람을 고른거다.

군대 보내서 불쌍한 도룡뇽 서식지를 차지해서 집짓고 사는 사악한 인간놈들 박묠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