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23/2019122300098.html
[청와대 인사이드] "김현종을 자르든지, 나를 잘라라" 안보실 불화설 급속도로 퍼져… 문정인 제자인 최종건 비서관, 대북제재 놓고 김현종과 갈등 |
기사 내용 봐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김현종이 제정신이군. 강경화 무시하는 것 보면 미친놈은 맞긴 맞지만.
김 차장과 최 비서관의 갈등에는 두 설명이 공존한다. '노선 투쟁설'이 첫째다. 청와대 사정에 밝은 소식통은 "최 비서관은 '미국과 마찰을 빚더라도 남북 관계를 위해 대북 제재 해제를 적극 밀어붙여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는데, 미국을 잘 아는 김 차장은 '무리'라고 하는 식"이라고 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와 그 제자인 최 비서관 등이 '김현종도 바나나(겉은 노랗지만 속은 하얀 내재적 '친미파'란 뜻)'라는 시각을 공유하는 것 같다"고 했다. |
저거보면 참수작전 훈련이 무슨 문치매일당의 진심인 것 처럼 말하네. 아무리 봐도 미국 눈치본건데 ㅋㅋㅋㅋㅋㅋ
어때? 기사에서 최종건 하는 꼴이 딱 586들 끼리끼리 법칙 그대로던데.
한번 봐라. 이제 슬슬 86식 또라이스타일 민족주의 적화 시작된다 ㅋㅋㅋㅋㅋ
P.S: 저런 최종건같은놈들 참수작전은 없나? 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