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총통 자리 오르기까지 과정 영화화인지 드라마화인지

'악의 탄생' 이라고 그거 봤는데

문재앙 정권이랑 비교하면 너무 똑같음.


웃긴게 히틀러가 근친으로 태어난 거라던가 조카와 근친관계라거나 하는 설 담아놨는데

문재앙의 근친야동표지가 떠오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