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인 관점에서는 천부인권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현실에는 없다고 생각함. 이건 어디다 투표해야함? 잘 모르겠네.

천부인권은 창조주란 걸 암시하기 때문에 절대 반대.

천부인권은 필요함.
그 범위가 노예제도 같은 극단적으로 인권을 물질과 동일시 시키거나, 연좌제 금지의 초석이기도 하지.
다만 그 권리가 사람답게 살 권리가 아니라, 죽지는 않을 수준의 권리여야 한다본다.
신청하면 무색무취무미의 뻑뻑한 칼로리바랑 비타민제 정도를 준다거나, 겨울에 얼어죽을 날씨엔 구청에서 재워준다거나. 수준.

그 이상의 권리는 알아서 챙기거나, 의무를 다한사람들에게 줘야지. 군1년당 투표1표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