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유벨스 김오줌 극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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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는 이렇게 음모론을 생산해 판매하는 대기업이 둘 있다”며 “하나는 유시민의 ‘알릴레오’, 다른 하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시민의 '꿈꿀레오'와 김어준의 '개꿈공장'은 일종의 환타지 산업, 즉 한국판 마블 혹은 성인용 디즈니랜드



진중권이 확실히 손절하는 듯...     허긴 정권 하나에 스스로의 명운을 맡기다가는 오래 못가지...